2008년 07월 01일
어린왕자....[ネタバレ는 아님]

아이언맨의 평점을 9점으로 책정들 한다면 난 아마 10점만점에 +5점 더 주는 정도....
서문은 이렇고....(오직 개인적인 성향이니....ㅎㅎ)
뭐 가수라는 직업보다는 웃음을 주는 MC라는 이미지를 주는 배우 탁재훈(이 영화를 보고나서는 정말 이젠 배우구나...싶드라)
탁재훈의 정감가는 마스크와 그사람의 유머가 보고 싶어서 보게 된 영화....
예상과는 180도 돌려버린 포스터의 하단 문구처럼 가슴이 따뜻하다 못해 눈시울마서 뜨거워 졌던 영화였다....
그리고 난 여자아기들보다는 이쁜 남자아기들을 더 좋아하는데....

이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이라는 배역을 맡은 수한이라는 아역배우
(강수한이라는데 성하고 이름까지 같이 쓰면....귀염성 떨어진다고 생각.....ㅡㅡ;; 귀여운 것이 좋다!!!!)
정말 내 상상속에 귀여운 그림이 그대로 실사가 된 듯한 꼬마녀석....(제발 그대로만 커다오....>ㅅ<)


그리고 탁재훈씨의 절재된 유머러스함과 지금껏 보여주지 않던 따뜻함을 보여주는 정말 그만의 연기....
영화를 보는 내내 그 안타까움과 자상함과 슬픔의 애환에 정말 눈물을 바가지로 흘린 듯....
꼬마들을 좋아하고 가족이라는 단어를 상기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.....
# by | 2008/07/01 13:15 | 트랙백 | 덧글(2)


